2020년이 가고 2021년이 다가오면서 금융위원회에서 코로나 19 대응정책 평가 간담회가 열렸습니다. [물론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렸습니다.] 내년에 어떻게 예산을 쓸것인가에 대한 대략적인 계획발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2차 대출의 비대면 비중을 확대한다고 합니다. 현재 신한·우리·기업은행에서만 비대면으로 2차 대출의 신청 대출이 가능한 데서 내년 1분기 7개로 확대하기로 하고 비대면 신청ㆍ대출 가능 은행 : (’ 20년) 3개 → (’ 21.1분기) 7개 소상공인은 필요한 서류를 구비 후 은행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대출을 신청 비대면으로 할 경우에는 기업 및 대표자의 개인 인증서와 사업장·주택 부동산 등기사항 전부증명서, 임대차계약서 사본..